지속적으로 2020 총선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다.
미래통합당의 참패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다.
개표 초반부터 끝까지 '초접전'이었다.
유시민은 자신의 발언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.
3선에 실패한 김진태.
통합당이 참패한 상황이다.
현재 득표율 58.7%
미래통합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.
'야당심판론'이 통했다.
이준석은 이곳에서만 세 번째 도전이다.
김현미 국토부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곳이다.
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다.
심재철에게 도전장 내민 이재정의 전략이 먹혀들었다.
대구 중구남구다.
세종갑에서도 홍성국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.
2년 전 재보궐선거에선 최 후보가 배 후보를 크게 이겼다.
개표가 60% 이상 진행됐다.
더불어민주당이 앞서는 3곳도 '접전'이다.
정의당 상황실에선 탄식이 터져나왔다
1992년 14대 총선 이후 최고 투표율이다.